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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우스캐롤라이나 술집서 총격사건…"2명 사망·8명 부상"

최종수정 2019.09.22 07:29 기사입력 2019.09.2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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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랭커스터 근교 술집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21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새벽 2시 45분께 랭커스터 외곽의 올레 스쿨 스포츠바에서 일어났다, 사건 발생 당시 스포츠바 안에는 주말이라 손님들이 많았다.


랭커스터 카운티 경찰국은 총격범이 체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베리 파일 경찰국장은 "용의자가 처음에는 한 사람을 겨냥해 총을 쐈으며 다른 희생자들은 대부분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파일 국장은 "총격범 또는 복수의 총격 용의자가 술집 근처에 있었다. 당시 주점에 있던 모든 사람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사람들로 붐비는 바 안에서 엄청난 소란과 폭력 사건이 있었다"고 말했다.


사망자 2명은 현장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사망자는 28, 29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가 한 명이 아니라 두 명 이상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부상자 4명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랭커스터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남쪽으로 65㎞ 떨어져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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