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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앞두고…트럼프-마크롱, '깜짝' 오찬 회동

최종수정 2019.08.25 06:53 기사입력 2019.08.2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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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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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개막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오찬 회동을 했다.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비아리츠에 도착한 뒤 현지 호텔 테라스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사전에 예정돼 있지 않던 업무 오찬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마크롱 대통령에 대해 "우리는 사실 공통점이 많다. 우리는 오랜 친구다. 가끔 약간 다투기도(go at it) 하지만, 많이는 아니다"라면서 "우리는 매우 잘 지내고 있다. 우리는 매우 좋은 관계다. 특별한 관계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는 좋다"면서 "우리는 이번 주말에 많은 것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란 문제에 더해 북한과 시리아, 우크라이나, 리비아 등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를 바란다면서 "이러한 위기들은 강력한 협력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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