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성북구 박수용 ·김민호 ·김예진 '29초 영화제' 최우수상 수상한 까닭?

최종수정 2019.08.09 08:05 기사입력 2019.08.09 08:05

댓글쓰기

성북구청 뉴딜 일자리 참여 청년 서울시의회 주관 '29초 영화제'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

성북구청 뉴딜 일자리 참여 청년이 일냈다. 홍보전산과에 근무하고 있는 김민호, 박수용, 김예진 씨(좌로부터)로 서울시의회가 주관하는 '서울 29초 영화제'에 '있지 없지'를 출품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있지 없지'는 2030세대가 안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인 주거문제를 유쾌하면서도 간결하게 표현해 네티즌과 심사위원으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성북구청 뉴딜 일자리 참여 청년이 일냈다. 홍보전산과에 근무하고 있는 김민호, 박수용, 김예진 씨(좌로부터)로 서울시의회가 주관하는 '서울 29초 영화제'에 '있지 없지'를 출품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있지 없지'는 2030세대가 안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인 주거문제를 유쾌하면서도 간결하게 표현해 네티즌과 심사위원으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청 뉴딜 일자리 참여 청년이 일냈다.


박수용, 김민호, 김예진 씨로 서울시의회가 주관하는 '서울 29초 영화제'에서 이들이 출품한 '있지 없지'가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있지 없지'는 2030세대가 안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인 주거문제를 유쾌하면서도 간결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들로 부터 일찍이 눈도장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영화는 부동산을 방문한 신혼부부와 중개인 대화로 시작한다. 의욕적으로 역세권 근처에서 시세보다 저렴한 집을 찾던 이들은 중개인의 단호한 “없지!”라는 대답 앞에서 표정이 어두워지고 만다. 그러다 한 남성이 나타나 “있지!”라며 한 곳을 가리킨다. 그 곳에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 포스터가 붙어있고, 역세권 1분 거리 청년주택을 나열한다. 신혼부부의 얼굴은 다시 희망으로 가득 찬다.


‘역세권 청년주택’을 주제로 제작한 이 영화는 청년이 겪고 있는 주거문제에 대한 ‘서울특별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의 필요성과 기대를 쉽고 유쾌하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수상자 박수용, 김민호, 김예진 씨는 “공공기관에 근무하면서 다양한 청년정책을 접하게 되는데 셋 모두 주거문제에 고민이 깊다 보니 청년주거정책에 특히 눈길이 더 갔다”면서 “각자의 특기를 살려 잘 된 정책을 더 많은 청년에게 알려 보자며 의기투합 제작한 영상이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이들이 영화제를 준비하도록 적극 지지한 성북구청 홍보전산과에 감사를 전했다.


박수용, 김민호, 김예진 씨는 영상 미디어 기획 전문가 및 아나운서로 성북구청 홍보전산과에서 구의 소식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성북구청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로의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9초 영화제는 29초 내에 임팩트 있는 영상으로 세계인이 공감하는 영화를 추구하며 스마트&디지털 시대를 주도할 영화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인이 197편, 청소년이 23편을 접수하는 등 총 220편의 작품이 경쟁에 올랐다. 네티즌 심사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