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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애 광주 서구의원 “재건축 현장식당 운영 고려해야”

최종수정 2019.08.08 17:03 기사입력 2019.08.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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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경애 광주광역시 서구의원 제공

사진=고경애 광주광역시 서구의원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고경애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서구 화정4동 염주주공아파트 재건축 건설현장 내 함바(현장)식당 운영에 대해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재건축 현장 인근 상인들은 건설현장에 식당을 운영하게 되면 지역상권 활성화에 걸림돌이라는 주장을 펼친다는 것이다.


고 의원은 “염주주공 재건축 현장 주변 식당을 운영하는 29명의 상인들은 함바식당을 운영하게 된다면 더이상 인근 영세 상인들은 영업을 연명할 수 없는 지경이 된다”며 “화정동 U대회 선수촌이었던 화정주공 재건축 시에도 지역경제 활성 차 함바식당을 운영을 운영하지 말라고 독려한 점을 참작해 달라는 주장이다”고 말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시공사 측에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함바식당 설치를 최대한 지양하고 대신 공사장 주변의 기존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의원은 “염주주공 재건축 현장 주변이 최근 불경기와 주공아파트 1160세대가 이주됨으로서 영세음식점이 더이상 업을 연명할 수 없을 지경이다”며 “시공사 측은 지역 상인과 상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염주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은 월드컵4강로 27번지 일원에 18개 동 30층 규모, 면적 9만6582㎡, 총 1976세대의 아파트를 새로 짓는 사업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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