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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아세안 국가 이공계 학생 연수’ 수료식

최종수정 2019.08.08 15:26 기사입력 2019.08.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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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연구결과 발표회도

조선대학교 ‘아세안 국가 이공계 학생 연수’ 수료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국 6개 대학에서 진행된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우수 이공계대학생 초청연수’ 연구결과 발표회와 수료식이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조선대학교에서 개최된다.


8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아세안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으로 아세안 국가의 우수 이공계 대학생을 한국에 초청해 이공계 학문 체험 및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결과 발표회는 8월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조선대학교 서석홀 4층에서 진행된다. 수료식은 다음날인 13일 오전 11시 30분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발표회에서는 6개 대학교 총 36개 팀, 197명의 연수생과 대학교 관계자 포함 220여 명이 대거 참석한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선 김영곤 국립국제교육원장이 이번 연구결과 발표회에 참여해 우수 연구결과 발표자에게 국립국제교육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포스터를 이용한 팀별 연구결과 전시 및 발표, 이에 대한 심사가 이뤄질 계획이며 각 대학별 1팀, 총 6개팀이 시상된다.


이중 최우수 2팀은 수료식에서 PPT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교육부 공모에 의해 선정된 ‘아세안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 운영기관은 전국 6개 대학교(경운대·계명대·목포해양대·조선대·중앙대·충남대)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항공권, 숙식비, 보험료, 연수운영비 문화체험비 등이 국비로 지원 받는다.


한편 조선대 대외협력처 국제협력팀은 지난 7월 11일 오전 10시 30분 국제관 2층 역량개발실에서 ‘아세안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 개회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연수는 14일까지 열리며, 행사에는 동남아시아 8개국에서 총 38명의 이공계열 대학생이 참가하고 있다.


연수에는 조선대학교 기계공학과와 광기술공학과가 참여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어와 한국역사·문화 강의, 한국문화체험, 전공교과 강의 및 실습으로 기업 견학 등이 있다.


대외협력처 국제협력팀 관계자는 "아세안 국가 유학생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로, 우리 대학과 동남아시아 국가 대학 간 우호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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