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가 1층 문화광장에 아트 바캉스 포토존을 내달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포토존은 무더위를 피해 백화점을 방문하는 가족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대용 작가의 ‘아이스크림을 찾아 떠난 곰 가족의 여행’을 주제로 특유의 동글동글한 동물의 이미지를 산뜻한 파스텔 톤으로 표현한 작품이 특징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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