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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란시스코' 내일밤 영향권…"중대본 2단계 비상근무"

최종수정 2019.08.05 15:50 기사입력 2019.08.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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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태풍 진로·영향범위 논의"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중앙관계부처 및 전국 지자체 긴급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행정안전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중앙관계부처 및 전국 지자체 긴급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행정안전부)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의 상륙에 대비해 행정안전부는 5일 오후 2시 진영 행안부 장관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의 진로와 영향범위 등 기상상황과 과거 태풍 피해 사례 등을 점검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행안부는 오후 3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향후 상황 전개에 따라 비상단계 격상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진 장관은 "최근 목동 배수시설 사고와 같은 공사장에서의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피서지 등에서 사소한 부주의로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과 홍보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며 "8호 태풍에 이어 제9호 태풍이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도 예의주시하면서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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