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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물사랑센터 유기견 24마리 중 18마리 주인 찾은 사연?

최종수정 2019.08.01 08:33 기사입력 2019.08.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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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입양 장려 위해 최대 10만원까지 진료비지원, 무료 1:1 행동교정 프로그램 운영...서초동물사랑센터 홈페이지 오픈, 각종 분양정보 공유 등 주민들 간 온라인 소통창구 역할

서초동물사랑센터 유기견 24마리 중 18마리 주인 찾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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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운영 중인 서초동물사랑센터에 그동안 입소한 유기견은 총 24마리로 이 중 18마리가 주인을 찾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보여지는 75% 입양률은 지난해 서울시 전체 입양률 56%에 비해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매년 증가하는 유기견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소한 서초동물사랑센터가 성과를 내고 있어 구는 앞으로 더욱 활발히 유기견 입양이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우선 유기견의 병원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양 후 6개월 이내의 진료영수증을 센터에 제출하면 최대 10만원까지 진료비를 지원한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 무료로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반려견 1:1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에 앞장선다.

이와 함께 센터 내 전문자격증 갖춘 직원 5명이 방문·전화 상담을 통해 입양절차를 도와준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은 서초동물사랑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센터내 입양가능 유기견을 한눈에 확인하고 각종 분양정보 등을 서로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개소 이후 약 1700명의 주민들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동물사랑센터는 △1:1입양 상담실 △감염병 점검 계류실 △펫카페·놀이터 등 반려동물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카페분위기의 편안한 인테리어로 되어있어 반려견과 견주들의 아늑한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반려견과 더불어 반려묘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올 7월 10일부터 ‘고양이 동물등록’을 시행하고 있다. 고양이 동물등록은 고양이 양쪽 어깨에 내장형 인식표를 달아 각종 위급상황시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역내 주소지를 둔 주민은 누구나 인근 동물병원 등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동물사랑센터가 지역 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의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동물도 행복한 서초’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개소 이후 약 1700명의 주민들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동물사랑센터는 반려견과 견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소 이후 약 1700명의 주민들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동물사랑센터는 반려견과 견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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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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