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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에스코트 키즈가 2000만원…돈벌이로 취급" 송종국, '더 페스타' 비판

최종수정 2019.07.28 15:35 기사입력 2019.07.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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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방송에서 '더 페스타' 측에 비판의 목소리를 전달한 송종국 / 사진 = 송종국 유튜브 영상 캡처

자신의 방송에서 '더 페스타' 측에 비판의 목소리를 전달한 송종국 / 사진 = 송종국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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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송종국이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경기 주최 측인 ‘더 페스타’를 비판했다. 주최 측이 경기 에스코트 키즈도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는 점 때문이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 송종국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최사인 더 페스타가 어린이들의 에스코트 키즈 역할에도 가격을 책정해 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에스코트 키즈’란 경기 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입장할 때 함께 손을 잡고 들어가는 어린이들이다.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한 이벤트로 일반적으로는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송종국은 방송에서 “내가 주최측을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선수들 손을 잡고 들어가는 것에 어마어마한 돈을 받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종국은 “보통 이런 일에는 돈을 잘 받지 않는다”며 “의미 있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축구 꿈나무들한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자리”라며 에스코트 키즈를 상업적으로 이용한 ‘더 페스타’ 측을 비판했다.

자신의 방송에서 '더 페스타' 측에 비판의 목소리를 전달한 송종국 / 사진 = 송종국 유튜브 영상 캡처

자신의 방송에서 '더 페스타' 측에 비판의 목소리를 전달한 송종국 / 사진 = 송종국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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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은 “돈을 책정했는데 호날두한테는 얼마가 책정됐는지 아느냐”라며 “2000만 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비용을) 주최 측에 내야 한다. 동심을 깨는 일”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송종국은 “주최 측이 분명 충분한 수익을 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런데도 아이들을 이용해서까지...”라며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송종국은 "앞으로 이런 기획은 없었으면 한다"며 "이건 돈벌이로 축구 팬들을 농간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자신의 방송에서 '더 페스타' 측에 비판의 목소리를 전달한 송종국 / 사진 = 송종국 유튜브 영상 캡처

자신의 방송에서 '더 페스타' 측에 비판의 목소리를 전달한 송종국 / 사진 = 송종국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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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종국은 호날두가 팀 K리그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종국은 “대부분 호날두를 보러 경기장에 갔을 것”이라며 “그런데 호날두가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 이벤트를 주최하는 곳은 큰 선수가 왔을 때 반드시 경기를 뛸 수 있는 조항을 넣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경기 때문에 우리 K리그와 대표팀의 흥행몰이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라며 걱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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