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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엑시트' 이상근 감독 "대도서관·윰댕, 1세대 나와주길 바랐다"

최종수정 2019.07.23 13:22 기사입력 2019.07.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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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연예기자]

[인터뷰②]'엑시트' 이상근 감독 "대도서관·윰댕, 1세대 나와주길 바랐다"


이상근 감독이 대도서관과 윰댕의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상근 감독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엑시트'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해 말했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 액션 영화다.


영화에 대도서관과 윰댕이 출연한 것에 대해 이상근 감독은 “크리에이터들이 주도하는 흐름이 트렌드라고 생각해 섭외했다.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가 출연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왕이면 1세대가 나와주길 바랐다. 다행히 호응을 보내주셔서 출연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상근 감독은 “우리나라는 인터넷 강국이다. 자연스럽게 사건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유튜브 등 미디어가 일상에 깊이 들어와 있지 않나. 드론도 마찬가지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감대를 일으키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엑시트’는 오는 31일 개봉.


이이슬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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