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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이상우 "아내 김소연 로맨스 연기에 질투 안해, 맥주는 당겨"

최종수정 2019.07.20 16:22 기사입력 2019.07.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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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와 아내 김소연 / 사진 = 연합뉴스

이상우와 아내 김소연 / 사진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이상우가 아내 김소연의 로맨스 연기에 질투심을 내비췄다.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주말극 ‘황금정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대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상우, 한지혜, 오지은, 이태성, 정영주가 참석했다.


제작발표회에서 이상우는 “동료 한지혜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거라고 하니 아내가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며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앞서 김소연은 드라마서 홍종현과 리얼한 로맨스 연기로 남편 이상우를 질투하게 만들겠다고 장난스럽게 선언했다.


이에 대해서 이상우는 “질투는 그냥 재밌으라고 한 얘기 같다”며 “오히려 내가 평정심을 가지려 애쓴다"고 밝혔다.


또 이상우는 “아내의 전작엔 러브라인이 없어서 ‘배우가 다 일로 하는 거지’라고 했는데, 막상 이번에 러브라인이 있어 볼 때마다 냉장고로 가서 맥주 한 캔을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별다른 표현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그는 질투심 가득한 속내를 감춘 듯 “질투는 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지금까지 맥주는 두 번 마셨다”고 밝히기도 했다. 말과는 다른 행동을 보인 그는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상우는 아내 김소연이 출연 중인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과 방송 시간 후반부가 겹쳐 동 시간대 경쟁 관계가 형성됐다. 이에 대해 그는 “서로가 윈윈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드라마 '황금정원'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이상우와 한지혜 / 사진 = MBC 제공

드라마 '황금정원'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이상우와 한지혜 / 사진 = MBC 제공



이상우가 출연하는 드라마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한지혜(은동주)가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펼치는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 인생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여왕의 꽃' 이대영 감독과 박현주 작가가 4년 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황금정원’은 20일 오후 9시5분에 첫 방송된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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