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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이용 외국 관광객 여행상품 출시

최종수정 2019.07.01 16:13 기사입력 2019.07.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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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낙안읍성(사진=순천시 제공)

순천 낙안읍성(사진=순천시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도는 ‘무안~후쿠오카’ 정기노선이 1일부터 월, 수, 금, 일, 주4회 신규 취항을 시작함에 따라 일본 방문객을 위한 여행상품으로 전남 주요 관광지와 맛 집을 탐방하는 2박 3일 관광상품을 출시했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신규 취항 첫 날인 이날 후쿠오카에서 출발해 무안국제공항에 도착한 일본인 관광객 가운데 30여명은 2박3일 일정으로 전남 관광지와 맛집을 찾아 떠나는 남도 힐링&별미투어 관광상품을 체험한다.

그동안 전남도는 무안~후쿠오카 정기노선에 맞춰 일본 대표 여행사인 ‘한큐교통여행사’, ‘JTB여행사’와 함께 무안공항 도착 시간에 연계해 일본인이 선호하는 전남지역 명소에서 힐링과 휴식, 남도의 소문난 맛 집, 카페 등을 찾아 떠나는 다양한 힐링&별미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일본 한큐교통여행사 후쿠오카지사가 출시한 ‘식의 고장, 전남도 주유여행’은 신안 천사대교와 자은도 해수욕장,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담양 죽녹원과 대나무박물관, 목포 공생원과 근대역사문화거리 등으로 이어지는 코스다.


JTB여행사의 ‘볼거리 가득한 광주?담양’은 광주 펭귄마을과 무등산 일원, 광주 김치타운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담양 죽녹원과 소쇄원 등 지역 명소 곳곳을 여행하는 맞춤형 관광상품이다.

전남도는 무안공항의 해외노선 증편과 이용객 증가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도 펴고 있다.


지난달 3박 4일 동안 대만 온라인 여행사 ‘케이케이데이(KKday)’와 대만 주요 언론사 등을 초청해 외국인 남도한바퀴 관광상품 홍보를 위한 도내 관광명소와 소문난 맛집 현지 촬영을 했다.


오는 8월부터 대만 전역으로 온오프라인 언론매체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2박 3일 동안 ‘무안~오이타’ 정기노선 홍보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 오이타방송(OBS)을 초청, 목포, 순천, 담양 등 관광지와 맛집 등을 중심으로 관광콘텐츠 영상을 촬영하는 팸투어도 진행했다. 이달 말 일본 TV 정보프로그램을 통해 60분 동안 방영된다.


오는 12~13일에는 일본 온라인여행사 ‘라쿠텐트레블’ 관계자를 초청해 외국인 남도한바퀴를 소개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이달 말에는 필리핀 현지 여행사를 초청해 ‘무안~세부’ 정기노선과 연계하는 남도한바퀴 관광상품을 홍보하는 현장 팸투어도 추진한다.


도내 기업의 외국인 노동자와 초·중·고등학교의 외국인 교사를 대상으로 외국인 남도한바퀴 상품을 알리는 마케팅 활동도 펼친다.


이밖에도 12일부터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국내외 선수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국립박물관 투어코스, 힐링&남도별미 체험코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코스 등 남도한바퀴 특별상품 10개 코스도 준비했다. 3일 오후 6시 이후 온라인 판매를, 4일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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