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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3' 최종화, 이진욱, 죽음 선택…"괴물이 될 바에 인간으로 죽겠어"

최종수정 2019.07.01 07:18 기사입력 2019.07.0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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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드라마 '보이스3'가 30일 최종화를 맞이했다./사진=방송캡쳐

OCN 드라마 '보이스3'가 30일 최종화를 맞이했다./사진=방송캡쳐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드라마 ‘보이스3’가 최종화를 맞이했다.


30일 방송된 OCN 드라마 ‘보이스3’에서는 카네키 마사유키(박병은 분)의 정체가 밝혀졌으며 특공대의 총에 맞아 죽음을 맞이한 도강우(이진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강우는 여러 살인 사건의 배후에 있던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 카네키 마사유키를 쫓았다.


카네키 마사유키가 자신의 친형임이 밝혀진 가운데, 강권주(이하나 분)를 인질로 삼자 도강우는 카네키 마사유키의 목을 와이어로 졸랐다.


카네키 마사유키가 도강우의 손에 죽어가는 중 경찰 특공대가 현장에 도착했다. 이들은 도강우를 향해 “한 번만 더 움직이면 발포한다”고 경고했다.

그동안 사이코패스 본능으로 괴로워했던 도강우는 괴물로 죽느니 인간으로 죽는 쪽을 선택했다. 죽음을 직감한 도강우는 스스로 몸을 움직였고, 특공대는 도강우의 머리에 총격을 가했다.


강권주는 도강우의 죽음을 뒤로한 채 다시 골든 타임팀을 이끌고 계속되는 범죄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앞서 카네키 마사유키에게 살해당한 줄로 알았던 방제수(권율 분)가 드라마 후반부서 누군가에게 카네키 마사유키의 죽음을 알리며 총을 챙겨 빠져나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방제수 죽은 거 아니었어?”, “보이스4 제작되는 건가?”, “카네키 마사유키가 죽었다고 말하면서 총을 가져간 장면은 시간적으로 안 맞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보이스4’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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