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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8일 지역민 상생 위한 팜밀리 마켓 열어

최종수정 2019.06.30 13:01 기사입력 2019.06.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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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은 지난 28일 광주 상무아파트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소통하는 ‘팜밀리 마켓'을 열었다. 사진=장성군

전남 장성군은 지난 28일 광주 상무아파트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소통하는 ‘팜밀리 마켓'을 열었다. 사진=장성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전남 장성군은 지난 28일 광주 상무아파트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소통하는 ‘팜밀리 마켓(FarmMilli Market)’을 열었다고 밝혔다.


팜밀리 마켓은 농민과 군인 가족이 함께한다는 의미로 Farm(농가)과 Military(군대)를 합성한 단어로, 상무대 군인 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광주 상무아파트에서 지역 농·특산물 특판 행사와 아나바다 나눔 장터, 이벤트 행사 등을 직접 준비해 추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장성군, 상무대, 농협중앙회장성군지부가 주관했으며, 5개 단체 30개 팀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장성의 제철 농산물인 양파, 감자, 오이 등이 판매됐다.


장성군은 지난 2월 상무대, NH농협장성군지부와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상무대 내 보병회관 및 상무회관에서 ‘가정愛달 상무대 5월의 선물전’을 운영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팜밀리마켓은 1995년 상무아파트 입주 이후 24년만의 첫 행사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아파트 주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najubo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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