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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靑 경제라인 교체에…“文대통령 경제회복 의지 없나”

최종수정 2019.06.21 14:45 기사입력 2019.06.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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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물에 그 밥…갈 때까지 간 인사 단행”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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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21일 청와대 정책실장과 경제수석 전격 교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회복의 의지가 없는 것인가”라며 “그 나물에 그 밥인 인사가 청와대에 들어가게 됐다”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기업 활동과 경제 활력을 위축시킨 장본인이고, 관료 출신 경제수석을 내정해 청와대 멋대로 경제를 주무르겠다는 야심도 챙겼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와대가 김 위원장을 칼자루 삼아 소득주도성장의 칼로 어려운 민생을 더 난도질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갈 때까지 간 인사 단행”이라며 “소득주도성장의 실험을 완수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삐뚤어진 의지가 두렵기까지 하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문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라며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본인의 고집과 강박, 버릴 때가 한참 지났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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