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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부터 관리" 한혜진, 20년차 톱모델의 한결같은 열정

최종수정 2019.06.20 14:19 기사입력 2019.06.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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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 화보.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모델 한혜진 화보.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모델 한혜진이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20일 발행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의 작업물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우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한혜진은 뒷모습으로도, 앞 모습으로도 각도 불문 톱모델 자태를 뽐냈다.


그의 톱모델 아우라는 꾸준한 자기관리에서 비롯됐다. 한혜진은 해당 화보를 위해 무려 두 달 전부터 관리에 들어갔다고. 그는 "오직 이 촬영을 하고자 두 달 전부터 관리를 시작했다"며 "조금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한혜진은 좋은 팀이 있었기에 이번 화보가 완성될 수 있었다고 겸손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좋은 팀이 꾸려져야 모델로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며 현장 스태프들을 언급했다.

모델 한혜진 화보.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모델 한혜진 화보.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지난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 모델로 데뷔한 한혜진은 한결같은 자세로 톱모델 자리를 지켰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트레이닝을 놓지 않았다. 한혜진은 자신의 SNS 계정에 운동 영상을 꾸준히 게재하며 자신을 철저하게 관리했다.


그의 혹독한 자기 관리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공개됐다. 한혜진은 "시즌 중에는 일반식을 아예 먹지 않는다"며 "아침에 일어나서 바나나 1개를 먹고, 점심에는 닭가슴살과 단백질 셰이크를, 자기 전에는 달걀흰자와 브로콜리, 현미밥을 먹는다"고 했다.

아울러 한혜진은 수영복을 입어야 하는 촬영이 있으면 해당 관리를 한 달 정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 피 나는 노력 끝에 만든 보디라인을 작업물에 고스란히 담고자 힘겨운 포즈를 연이어 취했다.


한혜진이 국내를 넘어 미국 뉴욕과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영국 런던 등 세계 4대 패션쇼 무대를 섭렵하고 20년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한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남다른 프로 정신, 그리고 치열하고도 꾸준한 자기 관리를 갖춘 그는 매 순간 톱모델의 위엄을 뽐내고 있다.


김은지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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