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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홍선영, 혈관 나이 65세…“매일 식단 관리와 운동 중”

최종수정 2019.06.10 10:21 기사입력 2019.06.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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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홍선영이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를 받았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동생 홍진영과 건강검진을 받으러 간 홍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선영은 공복 상태가 지속되자 극도로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혈액을 뽑고 수면 내시경을 끝낸 뒤 홍선영은 마취가 깨지 않은 상태에서 홍진영에게 햄버거와 소곱창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의사는 홍선영의 건강검진 결과에 대해 "검사 결과가 안 좋다. 현재 상태로 그만두면 당뇨 때문에 응급실 올 확률이 100%"라면서 "뇌혈관도 심각하다. 제가 건강검진 경력이 30년 정도 되는데 결과만 보면 60대 환자 같다. 40살이 안된 사람이 가지고 있을 결과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간 초음파 검사결과 지방간이 많아서 간이 하얗다. 중등도지방간이라서 간에 지방이 많은 상태다. 이 정도면 술 매일 먹는 남자분들"이라며 "실제로 38세지만 혈관 나이가 65세 정도다. 건강관리를 꼭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소식을 듣고 집으로 돌아온 홍선영은 "나도 그동안 건강관리에 소홀했다는 거 잘 안다"며 "요즘은 매일 식단 관리와 운동을 하고 있다. 일주일 다이어트해서 7kg정도 빠진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홍선영이 건강검진을 받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25.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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