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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2일 수원컨벤션센터서 '압류동산' 공매

최종수정 2019.06.07 07:22 기사입력 2019.06.0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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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2일 수원컨벤션센터서 '압류동산' 공매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고액 체납자들의 명품 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을 중고 가격의 70~80%에 공개 매각하는 행사가 열린다.


경기 성남시는 오는 12일 수원 컨벤션센터 3층에서 경기도와 14개 시ㆍ군이 합동으로 고액 체납자 압류동산 공개 매각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가택 수색 등을 통해 압류한 물품 490점이다.


에르메스ㆍ샤넬ㆍ구찌 등 명품가방 134점, 불가리ㆍ몽블랑 등 명품시계 35점, 순금열쇠ㆍ다이아몬드 반지 등 귀금속 237점, 그 외 골프채, 양주 등 84점이다.


490점에 대한 감정평가액은 2억4400만원이다.

이들 공매 물건 중 성남시 공매 물건은 11점(감정평가액 478만원)이다.


물품별 감정가액과 현황 사진은 감정평가업체인 라올스 홈페이지(http://www.laor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무 공무원과 해당 체납자를 제외한 누구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입찰 마감 시간은 낮 12시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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