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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잉글랜드에 3-1 승리…네이션스리그 결승서 포르투갈과 맞대결

최종수정 2019.06.07 07:14 기사입력 2019.06.0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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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기마랑이스 에스타디오 아폰소 엔리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그룹A 4강전에서 잉글랜드를 3-1로 꺾었다. /사진=UEFA 네이션스리그 SNS 캡처

네덜란드는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기마랑이스 에스타디오 아폰소 엔리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그룹A 4강전에서 잉글랜드를 3-1로 꺾었다. /사진=UEFA 네이션스리그 SNS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네덜란드가 연장 접전 끝에 잉글랜드를 꺾고 네이션스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네덜란드는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기마랑이스 에스타디오 아폰소 엔리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그룹A 4강전에서 잉글랜드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균형은 잉글랜드가 먼저 깨뜨렸다. 잉글랜드는 전반 32분 래시포드가 오른발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앞서갔다. 반격에 나선 네덜란드는 전반 41분 데파이가 잉글랜드 골문으로 돌진하며 득점을 노렸지만 무위에 그쳤다. 추가시간 데 리트의 문전 헤딩슛도 실패로 돌아갔다.


후반전은 네덜란드가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어갔다. 기회를 엿보던 네덜란드는 후반 28분 코너킥에서 데 리트가 헤딩골을 터트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종료 직전 2번 연속으로 VAR 판독이 진행되면서 추가시간은 7분 주어졌다. 그러나 양 팀 모두 득점에 실패하면서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 전반 네덜란드는 자책골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했다. 연장 전반 7분 스톤스가 문전 앞에서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이 카일 워커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연장 후반 14분에는 프로메스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3-1로 만들었다. 끝까지 리드를 지킨 네덜란드는 3-1로 잉글랜드를 꺾고 네이션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네덜란드는 10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버티고 있는 포르투갈과 우승컵을 놓고 결승에서 맞붙는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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