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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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가수 박일준이 아들의 소비 습관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24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게스트로 박일준과 아들 박형준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박일준은 “아들은 버스를 타야 할 때도 택시를 타더라”며 “내가 겪었던 가난을 물려줄 생각은 없지만 아껴 썼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박형우는 “요즘은 100원 벌기도 힘든 세상이지만 10년 뒤 제가 아버지 노후를 대비해주지 않겠냐”고 반박했다. 그러자 박일준은 “나는 정말 어렵게 살아왔다. 나의 노후 대책은 스스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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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은 자식이 재산을 미리 달라고 하면 다 줄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아들에게 내 돈을 맡겼다가 무슨 일이 벌어질까 봐 걱정된다"라며 우려하기도 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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