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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2 "18번홀 버디 역전쇼"…김지현 '동명이인' 4강 대결 성사

최종수정 2019.05.18 18:11 기사입력 2019.05.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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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 8강전서 박신영 제압, 4강서 김현수와 격돌

김자영2가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 8강전 5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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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매치퀸' 김자영(28ㆍSK네트웍스)의 4강 진출이다.


18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골프장 네이처가든코스(파72ㆍ6246야드)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넷째날 8강전에서 박신영(25ㆍ넥시스)을 1홀 차로 제압했다. 2012년과 2017년에 이어 이 대회 3승째를 노려볼 수 있는 자리다. 4강전 상대는 김현수(27)다. 최가람(27)을 2홀 차로 따돌렸다.

김자영은 1~2번홀을 내주며 불안하게 시작했지만 6~7번홀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치열한 승부를 벌이다가 16번홀(파3)을 빼앗겨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상대의 실수로 17번홀(파4)을 이긴 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세번째 샷을 홀에 바짝 붙이며 '컨시드 버디'를 받아냈다. 김자영이 바로 KLPGA투어 통산 4승을 쌓은 선수다. 특히 매치플레이에서 2승을 챙긴 승부사다.


김지현(28ㆍ한화큐셀)은 '셀트리온 챔프' 조정민(25)을 1홀 차로 꺾었다. 17번홀까지 팽팽한 균형을 이뤘고, 18번홀에서 파를 잡아내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지현은 이날 오전 16강전에서 디펜딩챔프 박인비(31ㆍKB금융그룹)를 꺾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지현2(28)는 김지영2(23ㆍSK네크웍스)를 1홀 차로 눌렀다. 김지현과 김지현2의 '동명이인' 4강 맞대결이 성사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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