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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경제단체, 인구늘리기 실천협약 체결

최종수정 2019.05.08 11:23 기사입력 2019.05.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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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도내 기관·단체·기업간 협력… 자생적 도민운동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북도는 8일 경제단체와 인구늘리기 민·관 실천협약 제2호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도내 6개 경제단체(전주·군산·익산·서남상의, 전북경총, 한국노총전북본부) 대표가 참석했다.

경제단체 회원사 수는 총 1980개로 인구늘리기 실천협약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 향후 소속기업으로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경제단체 참석자로는 이선홍 전주상의 회장, 김동수 군산상의 회장, 이윤근 익산상의 사무국장, 정일환 서남상의 사무국장, 김동창 전북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안재성 한국노총전북지역본부 의장 등 6명이 참석해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경제계의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인구관련 인식전환 인구교육 및 인구정책 홍보 ▲인구늘리기 정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 발굴 ▲기업·단체의 인구 늘리기 추진사업에 협조 지원한다.

경제단체는 ▲노사 상호협력 자생적 인구늘리기 실천운동 ▲육아휴직 제도 활성화 등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기업 분위기 조성 ▲도내 거주 미전입자 주소 갖기 운동 ▲지역기업 지원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도 인구늘리기 시책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인구늘리기 릴레이 민·관 실천협약은 도내 기관·단체·기업 간 협력을 통해 자생적인 인구늘리기 도민 운동을 전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북도 인구늘리기 릴레이 민·관 실천협약 체결은 3월부터 12월까지 격월 1회씩 연중 진행되며 인구 주요정책의 실천 활동에 파급력·결속력이 높은 분야별 대표성이 있는 도내 소재 기관·단체·기업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한편 전북도는 급격한 인구감소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해 5월부터 연중 사회적 공감대 확산 중점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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