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관악구 방문간호사 취약계층 가정 출동한 까닭?

최종수정 2019.05.05 11:14 기사입력 2019.05.05 11:14

댓글쓰기

주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방문간호사' 동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프로그램도 운영...어르신 개안수술비,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등 의료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완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박준희 구청장)가 그동안 이원화되어 운영하던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올해부터 통합 운영해 지역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건강돌봄체계를 구축한다.


관악구의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건강을 관리하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과 65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 건강 체크 및 상담 등 예방적 건강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어르신방문간호사’로 운영되고 있었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각 동에 방문간호사를 추가로 배치, 대상자 구분 없이 통합·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합 운영하게 된 취지를 밝혔다.


각 동에 배치된 방문간호사는 취약계층, 65세 이상 어르신 등 대상자 구분 없이 가정을 방문, 건강문제를 파악, 건강위험도에 따라 집중관리, 정기관리, 자기 역량지원군으로 분류,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또, 가정방문을 통해 발견된 허약 및 칩거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동별 특성에 맞는 건강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악구 방문간호사 취약계층 가정 출동한 까닭?


방문간호사는 누구나 집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오전 ‘우리마을 건강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20세 이상의 관악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동 주민센터에서 혈압, 혈당, 체성분 분석 등 검사와 건강조사표에 따른 건강평가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 및 필요에 따라 다양한 자원에 연계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단, 방문하기 전 사전예약은 필수다.


이외도 ▲대상자별 상황을 고려한 복지서비스 연계 ▲정신·치매 선별검진을 통한 전문기관 연계 ▲취약계층 어르신의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노인 개안수술비 지원 연계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연계 등 주민의 다양한 의료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노인 개안수술(백내장, 망막질환 등) 및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서비스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가 대상이며, 수술할 의료기관의 진단서와 지원대상(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증명서를 발급받아 지원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통합 운영을 통해 관악구 건강사각지대 제로화에 힘쓸 것”이라며 “지속적인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와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주민의 건강을 강화, 나아가 건강한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