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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극장골’ 토트넘, 브라이튼 1-0 격파…리그 3위 유지

최종수정 2019.04.24 07:22 기사입력 2019.04.2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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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왼쪽)이 2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33라운드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사진=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크리스티안 에릭센(왼쪽)이 2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33라운드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사진=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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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중거리포를 터뜨리며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33라운드에서 후반 44분에 터진 에릭센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3승1무11패(승점70)를 기록한 토트넘은 4위 첼시(승점 67)와의 격차를 벌리며 3위를 유지했다. 반면 브라이튼은 강등권과 격차를 벌리는 데 실패하며 승점 34점으로 17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페르난도 요렌테, 루카스 모우라 그리고 손흥민을 전방에 배치했다. 요렌테를 중심으로 손흥민과 모우라가 수시로 자리를 바꾸며 상대를 흔들었다. 중원에서는 델레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전방을 지원했다.


경기는 토트넘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전개됐다. 토트넘의 센터백들까지 브라이튼 지역으로 올라와 공격하는 흐름이 이어졌을 정도로 일방적인 흐름속에 경기가 진행됐다. 하지만 수비적 전술로 나선 브라이튼의 벽을 뚫지 못했다. 전반 추가시간 델레 알리가 박스 안에서 오른발 퍼스트 터치로 공을 정확하게 잡아낸 뒤 빠르게 왼발 슈팅으로 이어갔으나 라이언 골키퍼의 손에 막혔다.


후반전도 비슷하게 흘러갔다. 브라이튼은 수비에만 집중했다. 공을 주고받으면서 기회를 모색하던 토트넘은 패스 미스 등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 27분 에릭센의 패스를 받은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왼발 터닝슈팅이 오른쪽 골대를 맞는 등 운도 따라주지 않았다.

토트넘은 브라이튼에 수비를 뚫기 위해 그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던 빈센트 얀센까지 투입하며 파상공세에 나섰다. 계속해서 슈팅을 시도하던 토트넘은 후반 43분 에릭센이 먼거리에서 때린 공이 골망을 흔들면서 앞서갔다. 이후 토트넘은 손흥민을 대신해 포이스를 투입하면서 경기를 안정적으로 끝마쳤다. 결국 승자는 토트넘이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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