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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文대통령, 박영선·김연철 임명 강행…‘국민 불행’ 시작”

최종수정 2019.04.08 15:34 기사입력 2019.04.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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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은 국민에 대한 정면도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8일 문재인 대통령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한 것과 관련해 “두 후보자의 임명 강행으로 국민 불행이 시작됐다”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정수석·인사수석 경질까지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결정은 국민에 대한 정면도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문회는 청와대의 인사 잔치를 위한 장신구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검증은 없고 대통령의 감정만 있는 임명”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국회와 야당, 국민의 비판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한심한 정부”라며 “문 대통령은 언제까지 독단과 아집에 빠져 있을 생각인가”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무능한 인사로 무능한 정부의 가속화가 우려된다”며 “문 대통령은 불통, 오만, 독선의 결정판인 인사 강행에 대해 총체적 책임을 지고 즉각 대국민 사과를 하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고집으로 인해 닥칠 국가적 위기를 전적으로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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