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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트렌드 살핀다..전국 각지서 토크콘서트

최종수정 2019.03.28 19:43 기사입력 2019.03.2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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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중구 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2019 찾아가는 창창한 콘서트 in 서울'이 진행됐다. 사진 왼쪽부터 아나운서 김현욱, 칼럼리스트 김용섭, 연출가 심설인, 개그맨 신보라.

27일 서울 중구 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2019 찾아가는 창창한 콘서트 in 서울'이 진행됐다. 사진 왼쪽부터 아나운서 김현욱, 칼럼리스트 김용섭, 연출가 심설인, 개그맨 신보라.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2019 찾아가는 창창한 콘서트'가 올 하반기까지 전국 7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 카카오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외 콘텐츠 산업의 트렌드와 이슈를 소개하고 콘텐츠 창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27일 서울 중구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린 올해 첫 행사에서는 김용섭 칼럼니스트가 참석해 콘텐츠산업계 화두인 뉴트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뉴트로는 새로운 것(new)과 복고(retro)의 합성어로 이날 행사엔 1990년대 만화 영심이를 소재로 한 뮤지컬 '젊음의 행진'의 심설인 연출. 주연배우 개그맨 신보라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콘텐츠에 트렌드를 입히다'로 앞으로도 실제 제작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 창작자가 보다 직접적인 영감을 받는 데 도움을 주는 쪽으로 기획됐다. 앞으로 7개월간 충남과 대구, 강원, 광주, 전주, 부산을 차례로 방문키로 했다. 1인가구 시대 모바일 플랫폼, 젠더뉴트럴, 자율주행 드론, 5세대 이동통신과 가상현실, 독립출판, 이종 콘텐츠간 융합 등을 주제로 매달 한 차례 열린다.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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