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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심지호, 진정한 육아 고수 면모 뽐내 화제

최종수정 2019.03.23 10:30 기사입력 2019.03.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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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심지호 /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심지호 /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지난 20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심지호가 방송에서 육아고수의 면모를 뽐내 화제다. 이날 방송은 ‘오 마이 딸링’ 특집으로 심지호, 설운도, 장범준, 고영배가 함께 출연했다.


심지호는 육아고수 얘기를 꺼내기 전 과거 예능 울렁증이 있었음을 호소했다. 그는 “과거 예능프로그램에는 반드시 개인기가 있어야 했다. 개인기를 준비해 나가도 별 반응이 좋지 않았다. 개인기를 위해 플루트를 5단계까지 배우고 그만둔 적도 있다”고 말했다.


예능에 대한 부담을 표했던 것과 달리 심지호는 육아고수의 냄새를 풍기며 입담을 뽐냈다. 2014년 결혼 후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심지호는 ‘슈돌’에 출연해 능숙하게 아이들을 돌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첫째 아들이 태어나고 나서 2년 동안 본의 아니게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그때가 또 가장 빛나는 시기였다. 첫째 덕분에”라며 “해보고 나니 육아가 너무 쉽지 않더라. 육아는 가사가 동반된다. 가사만 해도 너무 힘든데 육아를 해보면 혼자 절대 못 한다. 그걸 알고 혼자만 나가 있으면 걱정이 된다. 얼마나 고생하는 줄 아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심지호는 “아빠가 육아를 돕는 게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라고 쐐기를 박으면서 의외의 토크 선방을 보여주었다. 육아 고충은 없느냐는 질문에 심지호는 “첫째 때는 육아 때문에 힘든 적은 없었다. 삶이 힘들었지 육아가 힘든 건 아니었다. 그런데 둘째를 낳고 나니 너무 힘들더라. 일도 하고, 육아도 하니 쉬는 시간이 없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집 앞에 있는 어린이집의 대기 명단이 너무 길어 결국 등록에 실패했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계속되는 심지호의 육아 이야기에 장범준은 “약간 오늘 되게 죄스럽다”며 갑작스레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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