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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직위, 7년여 대장정 마무리…31일 공식 해산

최종수정 2019.03.22 14:38 기사입력 2019.03.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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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총회 열어 해산 의결
강원도, 도종환 문체부 장관에게 감사패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맨 왼쪽)이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해산총회에서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맨 왼쪽)이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해산총회에서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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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7년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해산한다.


평창 조직위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해산총회를 열고 오는 31일 조직을 공식 해산하기로 의결했다.

해산총회에는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기홍 조직위 사무처장(이상 부위원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위원, 고문, 감사 등이 참석했다.


해산 총회에서는 대회 결과 보고에 이어 ▲2019년 세입·세출 결산안 ▲기념재단 출연 및 결산 잔액 처분안 ▲시설물 처분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 뒤 해산결의를 통해 공식 해산을 의결했다. 해산 이후 청산업무를 이어갈 청산인 선임과 청산단 조직 구성 등의 안건도 처리했다.


평창 조직위는 2011년 10월19일 창립 총회 이후 7년5개월 동안 활동했다. 해산결의 이후 청산법인으로 전환해 공식보고서 작성, 잔여재산 처분, 채권 공고·변제 등 남은 청산 절차를 진행한다.

한편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이날 해산총회에 앞서 강원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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