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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보리밥집, 손님 몰려 '장사 중단' 고심

최종수정 2019.03.21 09:39 기사입력 2019.03.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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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골목식당' 거제도 편에서는 보리밥 음식집 솔루션이 이어졌다. / 사진=SBS 방송 캡처

20일 방송된 '골목식당' 거제도 편에서는 보리밥 음식집 솔루션이 이어졌다. / 사진=SBS 방송 캡처




'골목식당'에서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던 보리밥 음식집이 장사 중단을 고심했다.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골목식당)은 거제도 편 네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보리밥집에 들러 "주인에게 보리밥을 계속 할 것이냐"고 물었고, 보리밥집 주인은 "계속 하고 싶다"며 "포기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에 백종원은 강원도 정선의 보리밥 달인인 권영원 달인을 방송에 초대했다. 권 달인은 곤드레 나물과 달래간장으로 보리밥을 만들었고, 이후 보리밥집 메뉴에 "다른 나물들은 다 빼고 생선도 필요 없다. 메뉴를 간소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솔루션을 받은 보리밥집은 이후 방송에서 손님들이 몰리며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주문이 물밀듯이 쏟아지자 보리밥집 사장은 연달아 실수를 했고, 이에 긴급 투입된 도우미 조보아는 사장에게 '장사 중단'을 권했다. 사장님도 이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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