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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꼭 가봐야 할 우리고장 독립운동 현충시설 ‘광주백범기념관’ 선정

최종수정 2019.03.19 10:04 기사입력 2019.03.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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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계기

광주백범기념관 전경

광주백범기념관 전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광주지방보훈청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계기 3월 꼭 가봐야 할 우리고장 독립운동 현충시설로 광주백범기념관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방 후 1946년 광주에 전쟁으로 재난을 입은 사람이 많다는 말을 들은 김구 선생의 성금과 광주지역 유지들이 힘을 보태 전재민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그 보금자리는 김구 선생의 유지에 따라 ‘백 가구가 화목하게 살기 바란다’는 의미로 백화마을이라 불렸다. 이후 2011년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백화마을의 옛 모습이 사라졌으나, 백범 김구 선생과 백화마을의 아름다운 인연을 기록하기 위해 학동 역사공원과 지금의 광주백범기념관이 2015년 건립됐다.


광주백범기념관은 유년시절부터 겨레의 큰 스승이 되기까지의 김구 선생의 생애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으며,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역민과 교육복지아동 대상을 대상으로 한 문화공예 활동인 광주백범기념관 주말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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