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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사립유치원 개학연기 돌봄시설 협조방안 마련

최종수정 2019.03.03 20:02 기사입력 2019.03.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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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3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한유총 유치원 개학 연기에 따른 대책회의'에 참석ㅡ 학부모와 원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시와 교육청이 마련한 긴급돌봄 대책을 점검했다. /광주광역시 제공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3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한유총 유치원 개학 연기에 따른 대책회의'에 참석ㅡ 학부모와 원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시와 교육청이 마련한 긴급돌봄 대책을 점검했다. /광주광역시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오승현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이 3일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일부 사립유치원의 개원연기 움직임에 대비해 학부모와 원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시와 교육청이 마련한 긴급돌봄 대책을 점검하고 가용 가능한 돌봄 시설을 최대한 동원하는 등 협조방안을 마련했다.


두 기관은 관내 사립유치원 159개소에 대해 개학연기 여부를 유치원별로 확인하고 개학연기 유치원이 발생할 경우, 광주지역 어린이집 620개소와 매칭해 해당 유치원생들을 임시로 돌봐 줄 수 있도록 아이돌봄 긴급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긴급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학부모는 시 교육청으로 전화하면 된다.


또 시와 교육청, 경찰청 등이 협조해 4일 오전부터는 정상개원여부를 확인해 개원연기 한 유치원은 현장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긴급돌봄 서비스 안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종제 부시장과 오승현 부교육감은 “불법 개원연기 행위가 종료 될 때까지 유치원생과 학부모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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