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버닝썬 구속영장 반려…경찰 "추가조사 후 재신청"

최종수정 2019.02.23 18:59 기사입력 2019.02.23 18:59

댓글쓰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검찰이 클럽 '버닝썬'과 경찰관 유착의 연결고리로 지목해 신청한 전직 경찰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경찰이 전직 경찰관 강모씨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전날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반려했다고 밝혔다. 증거인멸 우려로 긴급 체포됐던 강씨와, 함께 체포됐던 직장동료 이모씨가 석방된다.


전직 경찰관이자 한 화장품 회사 임원인 강씨는 지난해 7월 버닝썬에 미성년자 고객이 출입해 술을 마신 사건을 무마하려던 클럽 측과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를 연결한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됐다.


이 회사는 당시 버닝썬에서 대규모 홍보행사를 앞두고 있었는데, 영업정지에 따른 행사 차질을 우려한 강씨가 나서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신고 내용을 조사하던 강남경찰서는 당사자인 미성년자를 부르지 않고 한달 만에 증거부족으로 수사를 종결했다.

광역수사대는 최근 강씨 측이 버닝썬 측으로부터 2천만원을 받아 일부를 경찰관들에게 전달했다는 관련자 진술 등을 확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돈이 오간 사건이라 수수자에 대한 영장신청을 하려면 공여자 조사가 기본인데 이뤄지지 않았다"며 "수수 명목 등에 대해서도 소명이 안 돼 보완지휘를 했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