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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남부지방부터 천둥·번개와 비…미세먼지는 '나쁨'

최종수정 2019.02.18 06:53 기사입력 2019.02.1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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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18일 밤 남부지방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19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남부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제주도 부근을 통과하면서 제주도, 전라도, 경남 남해안에 비가 시작돼 19일 새벽에는 전국으로 확대된다. 남해상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19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기온이 낮은 서울시 등 중부지방에는 눈이 내일 가능성이 크다. 충청과 경북을 경계로 위에는 눈, 아래 지역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18~19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남해안 20~60㎜(많은 곳 제주도 산지 100㎜ 이상), 남부지방 10~40㎜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북부ㆍ강원 영서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단, 서울ㆍ경기 남부ㆍ대전ㆍ세종ㆍ충북ㆍ전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대기가 원할해지고 비가 내리는 19일에는 대부분 지역이 '보통' 수준이겠지만 수도권 일부 지역은 오전에 대기 정체와 밤에 약한 국외 유입 영향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현재 경기 북부, 강원 영서 중북부, 서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ㆍ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2.5m, 동해 1.0~2.0m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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