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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월대보름 나물 96종 검사…'잔류농약' 미검출

최종수정 2019.02.17 09:47 기사입력 2019.02.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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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월대보름 나물 96종 검사…'잔류농약' 미검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정월 대보름 나물 안심하고 드세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정월 대보름' 나물 재료로 사용되는 농산물 96건에 대한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적합' 판정 결과가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서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백화점, 공영도매시장, 재래시장, 로컬푸드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수거해 263개 농약 성분의 포함 여부를 검사했다.


검사 품목은 ▲건조 농산물(건가지ㆍ건고구마순ㆍ건고사리ㆍ건고춧잎 등) ▲버섯류(느타리버섯ㆍ새송이버섯 등) ▲엽채류(시금치ㆍ취나물 등) 등 정월대보름 나물 재료로 사용되는 농산물 96종이다.


검사 결과 시래기, 가지, 시금치 등 일부 농산물에서 4종의 농약이 미량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치 이하였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민들이 나물을 만들어 먹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계절별로 도민들이 많이 먹는 농산물을 선정해 집중적인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가 도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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