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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에, 호주서 "LPGA투어 첫 우승"

최종수정 2019.02.10 20:51 기사입력 2019.02.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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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S한다빅오픈 최종일 이븐파 '2타 차 우승', 오수현 공동 2위

셀린 부티에가  ISPS한다빅오픈 우승 직후 환호하고 있다. 질롱(호주)=Getty images/멀티비츠

셀린 부티에가 ISPS한다빅오픈 우승 직후 환호하고 있다. 질롱(호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우승을 일궈냈다.


10일(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 서틴스비치골프장 비치코스(파72ㆍ6479야드)에서 끝난 ISPS한다빅오픈(총상금 110만 달러) 최종일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이븐파로 스코어를 지켜 2타 차 우승(8언더파 281타)를 완성했다. 2017년 시메트라(2부)투어에서 2승을 수확하며 상금랭킹 3위에 올라 지난해 투어에 입성한 루키다.


세라 켐프(호주)는 7언더파를 몰아쳤지만 공동 2위(6언더파 283타)에 만족했다. 오수현(호주)과 샬럿 토머스(잉글랜드)가 이 그룹에 합류했고, 노무라 하루(일본)가 공동 5위(5언더파 280타)를 차지했다. 한국은 이미림(28ㆍNH투자증권)이 6오버파의 난조로 35위(2오버파 291타)로 밀렸다. 7번홀(파3)쿼드러플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강혜지(29)는 42위(5오버파 294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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