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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서 지하디스트 공격에 민간인 14명 사망

최종수정 2019.02.05 18:37 기사입력 2019.02.0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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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아프리카 서부 부르키나파소에서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의 공격에 민간인 14명이 사망했다고 5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르키나파소 북단 말리 접경 지역에서 지난 3일 밤 지하디스트가 무장공격을 해 민간인 14명이 숨졌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이번 공격은 부르키나파소를 포함해 차드, 말리, 모리타니, 니제르 등 5개국으로 구성된 'G5 사헬 정상회의'가 수도 와가두구에서 5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뤄졌다.


부르키나파소군 대변인은 성명을 내 이번 공격에 즉각 대응해 작전을 벌여 146명의 지하디스트를 무력화(사살)했다고 전했다.


부르키나파소에서는 주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지하디스트의 공격에 지난 2015년 이후 지금까지 300여명의 인명피해가 났으며, 수도 와가두구도 2016년 이후 세 차례 공격을 받았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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