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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설 연휴 승승장구…1000만 관객까지 174만명

최종수정 2019.02.05 09:54 기사입력 2019.02.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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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설 연휴 승승장구…1000만 관객까지 174만명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류승룡·진선규·이하늬 주연의 '극한직업'이 설 연휴 셋째 날에도 승승장구를 이어갔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전날 스크린 2002개(1만901회 상영)에서 97만5738명을 모았다. 전날보다 7.8%(8만2775명) 줄었으나 매출액점유율 71.3%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826만8247명이다. 역대 코미디 영화로는 가장 먼저 800만 고지(13일)를 점했다. 좌석판매율은 50.8%로, 전날보다 7.4% 떨어졌다. 하지만 1만석 이상을 확보한 영화 가운데 가장 높았다. 추세를 이어갈 경우 설 연휴가 끝나기 전에 1000만 고지를 점할 것으로 예측된다.


류준열·공효진 주연의 '뺑반'은 스크린 996개(3583회 상영)에서 18만896명을 동원했다. 전날보다 18.4%(4만905명) 감소했다. 매출액점유율도 13.1%로 낮아졌다. 좌석판매율 역시 37.5%로, 전날보다 3.9% 떨어졌다. 누적관객은 114만3902명이다. 딘 데블로이스 감독의 '드래곤 길들이기 3'는 스크린 952개(3170회 상영)에서 12만3435명을 모았다. 전날보다 25.9%(4만3250명) 감소해 매출액점유율(8.8%)이 한 자릿수대로 낮아졌다. 좌석판매율은 27.7%로, 여섯 번째로 높았다. 누적관객은 74만7130명이다.


최신규·김진철 감독의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는 스크린 690개(1700회 상영)에서 5만791명을 동원했다. 매출액점유율이 3.3%로 떨어졌다. 한때 50%를 넘었던 좌석판매율이 23.2%까지 내려간 영향이다. 누적관객은 36만388명이다. 유해진·윤계상 주연의 '말모이'는 스크린 281개(511회 상영)에서 1만9169명을 모았다. 좌석판매율이 32.6%로 상승해 박스오피스에서 제자리걸음했다. 누적관객은 280만2729명이다.


'그린 북(6841명·누적 24만7209명)'과 '가버나움(6102명·누적 6만103명)',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6097명·누적 30만3521명)'은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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