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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설날 일교차 커…'미세먼지' 주의

최종수정 2019.02.04 21:20 기사입력 2019.02.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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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광주 등 남부 일부 지역 '나쁨'
오후부터 중서부 지역도 미세먼지 농도 높아져

설 연휴 사흘째인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사흘째인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설날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크겠다. 광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게 나타날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강원 영서 북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부터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5도 이상으로 오르지만 일교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3도, 낮 최고 기온은 6~14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영하 3도~9도, 춘천은 영하 7~9도, 대전은 영하 4~12도, 광주는 영하 3~14도, 부산은 3~12도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단, 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황사 잔류와 대기 정체로 오전에 남부, 오후에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1.0~2.5m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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