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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집 '구해줘홈즈' 아나운서 김정현, 갓 상경한 후배 위해 복덕방 코디로 나선다

최종수정 2019.02.04 21:00 기사입력 2019.02.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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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사진=MBC 제공

구해줘! 홈즈/사진=MBC 제공



오는 설 연휴에 첫 방송되는 MBC 설 특집 ‘구해줘! 홈즈’에서 최근 엄친아로 주목 받는 MBC 아나운서 김정현이 고향과 모교가 같은 후배를 위해 복덕방 코디로 나선다.


'구해줘! 홈즈'는 이사를 가야 하지만, 저마다의 사정으로 집을 알아볼 시간이 없는 의뢰인들을 위해 연예인군단이 '복덕방 코디'로 나서 대신 집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의뢰인의 고민 해결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1인 가구 전성시대에 맞춰 원룸 시세가 공개될 예정이다.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아나운서 김정현은 본인과 평행이론(?)인 맞춤 의뢰인을 만났다. 부산에서 갓 상경한 서울대 신입생이 집을 구해달라고 요청했기 때문.


김정현은 서울에서 처음 집을 구하던 11년 전 자신의 처지와 똑같은 후배의 사연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집 찾기에 나섰다. 특히 통학거리는 물론 친구들이 놀러 올 경우까지 고려하는 등 현실적이고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같은 팀인 신봉선 역시 부산 출신으로, 두 사람이 고향 언니&오빠로 어떤 집을 찾아낼지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한편, 박나래와 박경은 ‘박남매 컴퍼니’ 팀을 이루어 집을 찾았다. 자취생활 전문가와 새내기 독립러가 만난 이 팀은 친남매 못지않은 케미를 발산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자취하는 발라더 박재정의 활약도 공개된다. 노홍철과 함께 집을 구하는 도중 의뢰인을 위해 즉석 세레나데를 부르는 등 진심을 담은 집 찾기 여정을 선보인다고.


의뢰인을 대신하여 연예인들이 집을 찾아주는 MBC ‘구해줘! 홈즈’는 2월4일 월요일 밤 9시50분, 2월5일 화요일 밤 10시에 연속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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