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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정준호 'SKY 캐슬' 대박에 둘째 소식까지, 겹경사 꽃길 행보

최종수정 2019.01.22 16:42 기사입력 2019.01.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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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배우 정준호가 'SKY 캐슬'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둘째 소식을 전했다.

정준호 측은 22일 "이하정이 임신 17주 차에 접어들었다. 올여름 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준호는 소속사를 통해 "오래전부터 바라던 둘째가 생겼다. 건강하게 출산해서 바르고 지혜롭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최근 정준호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인생 캐릭터를 만나 맹활약하고 있다. 그는 학력고사 전국 수석 타이틀에 대학병원 정형외과장, 척추센터장과 기조실장까지 역임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게 허울뿐인 강준상 역을 차지게 연기했다.

최근 정준호는 친딸 김혜나(김보라 분)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강준상의 심경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받았다. 특히 그가 극 중 어머니 윤여사(정애리 분)를 찾아가 어린아이처럼 목 놓아 우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SKY 캐슬' 자체의 성적도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SKY 캐슬'은 22.3%(닐슨코리아, 유료방송 전국기준)을 기록하는 등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역대 최고 기록에 해당하기도. 그 중심에 있는 정준호는 인생 캐릭터, 인생 작품을 필모그래피에 새롭게 추가하며 행복의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런 그가 새 생명의 기쁨이라는 겹경사까지 맞았다. 정준호는 임신 소식과 함께 "이번 주 종영하는 'SKY 캐슬'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야말로 요즘 꽃길 행보를 걷고 있는 정준호다. 새로운 축복을 품에 안게 된 그에게 어느 때보다도 더욱 큰 축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김은지 연예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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