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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철의 골프잡학사전] "코리언투어 최고령 홀인원은?"

최종수정 2019.01.10 08:12 기사입력 2019.01.1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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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진은 51세 때인 2016년 동부화재프로미오픈 첫날 최고령 홀인원을 기록했다.

신용진은 51세 때인 2016년 동부화재프로미오픈 첫날 최고령 홀인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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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 신용진(55).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역대 최고령 홀인원의 주인공이다. 2016년 경기도 포천시 대유 몽베르골프장 브렝땅-에떼코스에서 열린 동부화재프로미오픈 첫날 17번홀(파3)이 무대다. 199야드 거리에서 6번 아이언을 선택했고, 공이 곧바로 홀에 빨려 들어가자 환호했다. 51세 때다. 50세를 넘어 홀인원을 기록한 첫번째 선수이자 최고령이라는 진기록으로 이어졌다.

'작은 거인' 염은호(22ㆍ키움증권)는 최연소 홀인원을 작성했다. 역시 동부화재프로미오픈, 2013년 1라운드다. 코스는 다르다.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골프장 남코스 17번홀(파3ㆍ153야드)이다. 불과 16살의 나이에 추천 선수로 출전해 홀인원까지 터뜨렸다. 프로 최연소는 18세, 현재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성재(21ㆍCJ대한통운)가 보유하고 있다.

2016년 경북 칠곡군 파미힐스골프장 동코스에서 끝난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4라운드 8번홀(파3ㆍ189야드)에서 그림 같은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허인회(32ㆍ스릭슨)의 홀인원은 독특하다. 당시 군인 신분이었고, 캐디없이 골프백을 메고 '나 홀로 플레이'를 펼쳤다. 2016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에서 개최된 SK텔레콤오픈 2라운드 8번홀(파3ㆍ191야드)에서다.
이형준(27)의 홀인원이 가장 화려하다. 현금 5000만원과 골드바 1kg(5000만원), 야마하 제트스키(3000만원) 등 무려 1억3000만원의 다양한 상품이 걸렸다. 지난해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 3라운드다. 경남 양산시 파인이스트골프장 남코스 8번홀(파3ㆍ190야드)에서 6번 아이언 티 샷한 공이 그린에 떨어진 뒤 2m를 굴러서 홀인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2500만원, 종로구청에 2000만원을 종로구청에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KPGA 미디어팀장 zec9@kp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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