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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디자인 김철현 대표, 뇌병변 장애인 만성질환 족관절 염좌 예방 봉사

최종수정 2019.01.03 18:10 기사입력 2019.01.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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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엔터테인먼트 ‘BODYDESiGN느낌’ ㈜바디디자인 김철현(재활트레이너) 대표가 뇌병변 장애인들의 만성질환인 족관절 염좌 예방 운동에 앞서 테이핑을 하고 있다. 사진=㈜바디디자인

스포츠엔터테인먼트 ‘BODYDESiGN느낌’ ㈜바디디자인 김철현(재활트레이너) 대표가 뇌병변 장애인들의 만성질환인 족관절 염좌 예방 운동에 앞서 테이핑을 하고 있다. 사진=㈜바디디자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스포츠엔터테인먼트 ‘BODYDESiGN느낌’ ㈜바디디자인 김철현(재활트레이너) 대표가 뇌병변 장애인들의 만성질환인 족관절 염좌 예방을 위한 운동 교실을 이어간다.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서대석) 보건소와 ㈜바디디자인(대표 김철현)은 ‘뇌병변 장애인 테이핑 재활운동교실’ 운영에 대한 협약을 맺고 지난해 12월 3일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체장애인으로 알려진 뇌병변 장애인은 다리 한쪽 마비가 심해 지팡이에 의존해야만 보행이 가능하다. 뇌병변 장애인들이 지팡이에 의존하다보니 자세가 틀어져 보행시 신체적인 고통을 안고 생활해 오고 있으며, 더 큰 질환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철현 대표는 뇌병변 장애인들의 족관절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테이핑 재활 운동교실을 통해 장애인들의 보행을 돕고자 서구보건소를 방문해 운동교실을 제안했다.
서구보건소도 김 대표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 들여 지난해 12월 3일 첫 운동교실을 열었다.

김철현 대표는 “뇌병변 장애인들이 틀어져있거나 틀어지고 있는 발을 테이핑으로 교정해 뇌병변장애인들에게 우리도 걸을 수 있고 운동하자, 다이어트해서 다시 건강 찾고 몸을 만들자는 슬로건으로 걷기 트레이닝 교육을 실시했다”며 “직접적인 손상이 아닌 뇌병변 만성질환 환자들의 습관성 틀어짐을 테이핑으로 고정해 보행의 안정감을 더 하는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 참여자의 호응이 대단했다”고 말했다.

김철현 대표는 ‘뇌병변 장애인 테이핑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하면서 지급받는 강의료를 광주희망재단에 전액 기부하기로 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더해 주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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