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해를 맞아 충북 청양군 돼지농장을 찾아 갔습니다. 송조농원은 약 7만9300㎡(2만4000평)의 넓은 목장에서 돼지들을 방목해 키우는 곳입니다. 농원에서 풀만 먹고 자라는 초식 돼지들이 활기찬 아침을 맞는 모습, 엄마돼지품을 파고드는 새끼 돼지들의 모습 등 등 행복 가득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우리나라 유일의 돼지 농장이 있다. 돼지들을 자유롭게 방목해 돼지들이 스트레스 없이 키우는 농장. 충남 청양에 송조농원. 황금돼지해를 몇일 앞둔 지난해 어느 매섭게 추운날 최재용(63) 농장주가 돼지들과 함께 아침 햇살을 기해년 풍요로움을 기원하고 있다./충남 청양=윤동주 기자 doso7@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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