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맨유 레전드' 게리 네빌이 후배 마커스 래시포드(21·맨유)를 극찬했다.
래시포드의 활약을 본 네빌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보기만 해도 눈부시는 선수"라고 극찬하며 "래시포드는 환상적인 선수다"라고 평했다.
이어 네빌은 "래시포드는 잠재력이 풍부한 선수다.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라며 그의 미래를 기대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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