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관내 하수처리시설 기반 확충과 보건위생 환경 하천수질개선 등 1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계속사업은 동절기 공사중지(해제) 시점을 예년보다 보름 앞당긴 내달 중순으로 정하고 공사관계자가 참여하는 ‘예산집행대책반’을 분기별로 운영하는 등 사업추진에 속도를 낸다.
주요 사업은 ▲국곡리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3개사업(41억 원) ▲장군면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7개 사업(231억) ▲성덕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3개 사업(61억) 등이 꼽힌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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