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일 오전 7시47분 북한산 시단봉(해발 610m)에서 시민들과 2019년 첫 해를 함께 맞이했다.
기해년(己亥年)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기 위해 모여든 500여 시민은 2019년 ‘희망강북’의 힘찬 출발을 함께하며 만세삼창과 함성을 외쳤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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