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강남구, 2019 카운트다운! 국내 최대 LED 스크린으로 기해년 새해맞이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포토]강남구, 2019 카운트다운! 국내 최대 LED 스크린으로 기해년 새해맞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세리머니가 1일 저녁 12시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국내 최대 LED 스크린으로 진행된 가운데 2019년을 맞이하는 화려한 축포가 터지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가수 유승우, 인디밴드 네이브로가 분위기를 띄우고, 아프리카 TV 인기 BJ ‘춤추는 곰돌’의 시민참여 무대, 끝으로 가수 성시경의 메인무대가 펼쳐졌다.

축제 현장은 SM타운 외벽 미디어와 코엑스 크라운 미디어, 그리고 아프리카TV를 통해 현장 생중계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