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재 군과 그의 어머니 허양임 씨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산길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서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승재야 사랑해", "일교차가 큰 계절이네요. 감기나 냉방병 조심하세요", "저도 갔었는데 승재 못봐서 아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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