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사망한 김창호 산악대장을 비롯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한국대원들의 시신이 도착할 예정인 17일 인천 중구 대한항공국제공항화물터미널에서 이재훈 대원 유가족이 고인을 기다리고 있다./영종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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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