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니스프리가 제주 유채꿀과 생강이 만나 환절기 건조한 피부에 깊은 수분과 영양감을 전해주는 ‘진저허니 라인’ 4종을 11일 출시한다.
진저허니 앰플 스킨은 한 번 마르면 스킨처럼 빠르게 흡수되고, 두 번 이상 덧바르면 앰플처럼 진한 영양감을 더해주는 농축 스킨이다. 환절기 자극 받는 피부에 방패막을 씌운 듯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킨다.
쫀득한 꿀타래를 얹은 듯 영양감 넘치는 텍스처가 자연스러운 윤기와 영양감을 선사하는 에센스 타입의 로션, 진저허니 에센셜 로션, 생크림처럼 부드럽게 녹아 흡수되는 진저허니 크림, 지친 피부에 하루 한 포로 영양을 충전하는 진저허니 슬리핑 마스크도 함께 선보인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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